세상에 달달하니 사람홀리는 여시같은 빵조각들,한입물면 머리에서 별이 보이는 과자,홈쇼핑에서 별걸 다 팔아요.
최화정이 어찌나 아이스께끼사라고 홀리든지 ㅠㅠ여시같은 ㅋㅋ다 배에저장했네요
,떡도 마구마구먹었더니 ㅠㅠ바지가 터질라고
우울하네요, 돈쳐들여먹고 뱃살나오면 세상 우울해져서 집콕허게되고 돼지라 슬퍼짐의연속!!
해결책은 관악산!!
아침도시락싸서 연주대 막걸리장사하는 그자리 거기가 아침먹는자리였었어요
전날 피자한판먹고 미친듯 호수에서 연주대까지 가면 55분걸렸는데 운동능력이 떨어지니까 적당히 먹어야 돼요
집~관악산입구-연주대-관악산입구-집
3시간코스였는데 ㅠㅠ 시간이 배로 늘었어요!!
나이가 들오가고 관절의 노화 ,보호를 위해 서두르는 마음을 누릅니다
달콤함에 빠져서 행복했는데 행복감뒤로 우울과 비만의 응징이 ㅋㅋ
앞으로 군것질하는거보면 한대 패주세요 주문하면서
냉장고에 신사임당 두장을 붙여놨어요
식사외 고탄수화물 먹는거보면 한대 때리고 10 만원 가지라고 ㅋㅋ 남편이 눈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네요
공대로하산해서 낙성대역에 내리면 gs슈퍼가 있어서 장봐서 귀가해서 착하게 먹겠다고 다짐 많이사서 상하기직전에 먹거나 반은 버리는 ㅠㅠㅠ 반성하면서
산행후 밥먹고 핫도그 랑 과자 먹는거 보시면 say ""벌금"하세요 ㅋㅋㅋ
벌금 10 만원 겁니다 !! ㅠㅠ
 서울대-연주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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