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문의20
- 바람에핀찔레꽃
- 등록일 2018-07-02 10:51
- 조회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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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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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핀찔레꽃
여기를 2번 이나 같은 알바를 했네요. 무의식적으로 가다보니 좌측이 길이명확하고 말뚝도 있고 이정표가 없으니... 우측으로가야 장산 정상인데 어제도 좌측으로 갔다가 한번 알바 했습니다. 알바도중 생각나더군요.2년전에도 같은실수한게.ㅎㅎ 체육공원에서 좌측길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길인데 물길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가면 1시간 안걸려 중봉전망대지나 정상바로 가지는 코스 입니다. 저기서 좌측으로 가면 미로속에 빠집니다.^^ 우측 길이 계곡따라가는데 비온후라 물이 많아 시원도 하더군요. 주중 이코스로 다시 장산가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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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핀찔레꽃
옥녀봉은 절대 가지마시고 대천공원입구에서 큰 잘정비된 산책로 따라 일찍선 쭉 1.5킬로미터 가시면 저기 체육공원입니다. 체육공원에서 죄측길로 저기서 우측 계곡따라 2-30분 쭉오르시면 이정표나오는데 안부,중봉 쪽으로 가세요.억새밭쪽 가시면 안됩니다. 이정표 따라 왼쪽으로 수평히 5분쯤 가시다가 이정표나오는데 중봉으로 가시면 됩니다. 옥녀봉은 봉우리도 아니고 좀 이상한곳입니다. 옥녀봄구간은 숲이라 답답하고 길도 좁고 안좋습니다. 모기도 많고.볼것도 없고 옥녀봉 기피하시고 체육공원에서 좌측길로 들어가자마자 저 사진 장면 나오면 계곡 따라 오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옥녀봉절대 가지마세요.ㅎㅎ 사진 체육공원입니다.여기서 좌측길 들어가자마자 우측길 가세요. 식수는 여기 체육공원 저기 국기뒤에 잘된 약수터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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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앞 표지판도 사선으로 모두 좌측 길을 가르키고(우측 길이라면 표지판이 사선으로 우측을 향하게 됨)
있으므로 질문하시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그것과는 좀 멀어보입니다.
첨언, 좌측길 끝에 문처럼 보이는 저것 또한 그것을 지칭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