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용 장갑추천 부탁드립니다.6
- 빤똬스틱
- 등록일 2018-10-12 14:29
- 조회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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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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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쎌K
저는 블다 빌레이 장갑 갖고 다닙니다. 긴장갑이구요. 9월에는 조금 덥지만. 손보호 목적이고. 10월에는 딱입니다. 가성비 좋구요. 바디감(?)이 있다 보니.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 http://www.okmall.com/product/view.html?no=64702&pID=20000879&UNI=B 사용후기. 9월 설악산에서는 새벽에는 아주 좋고, 낮에는 조금 더운 듯 10월 설악산 공룡능선 뛸 때, 너덜지대 지친 상태로 내려 오면서 스틱도 하나 부러지고... 위험한 코스는 아예 손으로 중심 잡으면서 내려 왔습니다. 그 때 딱 좋더군요. 험한 너덜지대 바위에 그 두께로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전 카라비너에 걸어서 미착용시에는 배낭에 비너로 걸어둡니다. 필요하면서 바로 착용. 필요하다는 기준은 일단, 내리막에서는 반드시... 합니다. 개인적으로지난 7월 중순 수락산 바위에서 한번 미끄러지면서 팔에 3군데 열상으로 응급실 갔었던... 아픈 경험이... 손바닥도 크게 패이고(열상까지는 아니고), 그 이후로 반드시 갖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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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생각하시면 반장갑이 좋습니다
손이 은근히 땀이 많이 나는 부위라 늦가을까지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