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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터뮤젠 GNA 33 L, 마운틴이큅먼트 룩스M(WB400) 바지, 스마트울 하의, 아이더 메쉬장갑,이소덤 베스트, 스프링 장갑, 레인커버 등 밀린 수령기를 올려봅니다.
우선 먹방부터... 유럽에서 너머온 살라미(발효건조소세지)를 얇게 썰어서 크랙커와 함께먹으면 간이 적절해서 더 맛있습니다.
롱트레일 더블백은 도수가 높기도 하지만 탄산도 약해서 맥주가 아닌 느낌입니다.
오늘 수령기의 메인은 클라터뮤젠 GNA33 L입니다. 배가님이 올려주신 sportpursuit 세일 정보를 보고 예정에 없었던 배낭을 구매했습니다. 쿨리 25,40L 사이 딱 중간 용량입니다^^;
배낭 등쪽입니다. 아쉽게도 수냥 호스 구멍이 없습니다.
역시나 헐 포켓은 없도 허리 벨트는 피마팽과 비슷하게 생격습니다.
배낭 내부 모습니다.
허리 포켓은 없는걸 알았는데 사이즈 수납공간도 없네요... 일단 이쁘니 참고 써보겠습니다.
재시7님이 정보를 주신 룩스M 쉘러 wb400 원단 바지입니다. 재고가 남아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핏은 적당하고 사이즈는 정사이즈입니다.
후기에서 처럼 냄새가 나서 바로 세탁했더니 다행이 사라졌습니다.
통쉘러는 아니더라고 전면부 절개가 없으면 좀더 착용감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내부에 적당한 기모로 동계용으로 충분할 것같습니다.
스마트울 메리노울 라이트 웨이트 하의 입니다.
M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반치주 정도는 큰 느낌이고 울이지만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이더 매쉬장갑입니다.
손목부분의 벤딩 고무줄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끼고 벗을 때 너무 불편해서 가위로 제거해버렸습니다.
마모트 배냥 레인커버입니다. 커버 사이즈는 S,M,L 3종이지만 케이스는 색만다르고 동일한 크기네요.
사이즈별 펼처본 이미지입니다.
뉴라이트 L 사이즈 팔토시 입니다. 사용시기가 지나서 내년에나 개시 가능 할 것같습니다.
마모트 자체 멤브레인이 들어가 스프링 방수 장갑입니다.
충전재가 들어간 고어텍스 장갑은 너무 두꺼웠는데 적당한 두께라 겨울비가 내릴 때 좋을 것같습니다.
레드 컬러는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어서 결국 구매한 이소덤 베스트입니다.
무배를 위해 합배용으로 구매한 티셔츠입니다. 택이 어께에 달려있어서 착용전 제거가 필요합니다.
이상 수령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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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