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지만 휴가는 남들보다 빠르게 6월에 라오스로 야간비행 달이 예뻐서
비엔티안 탓루앙 야경
빠뚜사이 야경
포토그래퍼 승려 카메라 보급으로 사진사 아저씨 ㅠ.ㅠ
스콜 피해서
방비엥 블루라군 3
자전거 체인만 20번 정도 끼운듯 자전거 문제인지 비포장이라 계속 벗겨짐 ㅋ
사쿠라바 술많이 마시면 위험 레이디형들 많음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바라만 보고 있어도 술맛남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 전망대 갈려다 이름모를 동굴이 있어서 가봄
개울을 거슬러 갈줄은 몰랐는데 표지판이 없어 가이드 없으면 어딘지도 모를듯
부처
사람한명 겨우지나갈 정도의 굴을 들어가니 넓은 공간이
종유석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잘 보이지도 않음
블루라군 1 한국단체 여행객들 정말 많았던
블루라군 근처에 있는 남싸이뷰 전망대 올라가봄
산 봉우리마다 전망대가 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1400원 정도씩 받음 라오스 물가치고는 비싼편
가운데 보이는 산봉우리 아래에 블루라군 3있슴 자전거 타고 가기엔 생각보다 멀었슴
다른 전망대
밀림속에 만들어놓은 논
아침에 일어나 장노출로 운해 찍어봄
산행시작
길이 ㅋㅋㅋ
논두렁에서 알바 엄청했슴
여기도 입장료 받음 ^^;
올라가면 보이는 방비엥 시내쪽
사실 앞에보이는 산을 갈려고 했는데 잘못 올라옴 ㅋ 물로 가득찬 논과 사이 개울보고 포기함
지형자체가 동굴이 많은 곳이라
꽃보다 청춘이고 싶은데 논두렁에서 미끄러지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슴
숙소에서 맥주한잔 하며 보는 풍경이 역시 가장좋음
남송강 저녁노을
그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은 풍경
물놀이를 정말 싫어해서 튜빙, 카약 이런것 안하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전망대 몇군데 올라갔는데
등산 좋아해도 물놀이 하시는분은 방비엥에선 그냥 물놀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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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리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