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 세정본사 창고개방 후기16
- 머시머시
- 등록일 2018-11-15 13:30
- 조회수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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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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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테릭스맨
쉘러바지 탐나네요 ㅎ ㅎ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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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등산용보단 일상용으로 보이는데..입고 산에 가도 모르지 않을까라고 자기합리화중입니다.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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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아무래도 첫날이라 주변분 위주로 많이들(미어터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오신것 같았어요.
오늘 수능 끝나면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오시지 않을까싶구요. 11월말까지 한다니깐...여기가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라서 물건을 일시에 다 풀 수는 없다고 설명하더라구요. 순차적으로 조금씩 물건을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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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76~104(40?)까지 본 것 같습니다. 매대에 없어도 일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면 또 꺼내놓을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85%매대(행거X)에 있었습니다.
저는 WB400바지 하나 사고(W58,500)나왔습니다. 몇벌 살까도 고민했지만 일단은(?) 참았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통쉘러 같구요. 만듧새가 택가에 부합하도록 잘만들고 QC에서 검수를 꼼꼼히한 바지 같습니다. 타운용인데 아웃도어용도 가능할 것 같은 묘한 바지입니다. 절개부위 없구요.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네이비 단색입니다. 옆뒤주머니에 지퍼처리는 없구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등산복에도 어울릴것 같은 상가에도 결혼식에도 노고단에도 어색하지 않은 와부택이 아닌 내부택에 보니 2015.06월이 제조년월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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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저
좋다좋다 듣기만했지 쉘러 WB400바지 처음 사봅니다. 솔직히 WB400 소재 처음 만져봤습니다. 안입어봤으니 동계에 핫한 WB400바지가 말처럼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구레빠님 글보고 품번 검색하니 당장은 검색결과가 없네요. 뭐지? 싶은데 세정이란 브랜드, 택가,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뒤집어보고 생각합니다. 58,500원이면 잘샀다라고 생각됩니다. 세련되고 멋진 디자인이 아닙니다. 무난하고 편안한 디자인입니다. 유행 안탈것 같은 옷입니다. 메이커별로 해마다 만들것 같은 그런 옷들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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