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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레인 입니다
편향적인 생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고 뭐~ 그런것 같다가 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계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짧게 저의 생각을 써 봅니다
삼청동에 블루보틀 2호점이 이번에 오픈 한다고 합니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삼청동, 북촌에 다시 활기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대한민국 심장부 경복궁 옆입니다
여기는 광화문 주변과 경복궁을 알리수 있는 곳이라 한국의 미를 제일
잘 알리고 자랑할 수 있보 외국 관광객이 한국에 대해 많이 관심가지고
있는 동네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일본 스케마타아키텍트의 조 나가사카 건축가가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꼭 여기에 이렇게 일본식 디자인을
넣은 건물을 지어야 했는지 대한민국에 중심부에 한국이라는 역사를 배고
배울수 있는 이곳에 이렇게 일본식 건물, 일본인 건축가가 만들어서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블루보틀은 미국에서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그리고 브랜드, 커피맛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대한민국 역사의 심장부에 민감하게 일본식건물을
지어 넣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이곳에 혼동이 될 수 있게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곳에 꼭! 이런 건물을 올렸어야 했나?' 라는
그냥 싫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 되는 동네 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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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이해합니다만 저번부터 느낀건데 글을 참 읽기 힘들게 쓰시네요. 생각을 공유를 하시려면 퇴고 정도는 필수 아닐까요?!
마무리 정리하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