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따뜻한걸로 먹다보니 뭔가 예전같지 않은맛(?)이더군요
혼자살고있어서 가격대적당한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짧은 경험이지만 전자동은 뭐 다 거기서 거기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드롱기 수동머신이 가장 좋았는데 귀찮고 여러명 먹기 힘들었고, 전자동은 편한데 맛은 그냥 쏘쏘...
캡슐은 편의성 갑인데 제 입맛과 먹는 양에는 잘 안맞았는데..
지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쳐다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지나가다 시음한번 해봤는데 정말 제 입에 딱 맞는 진한 아이스커피였었거든요.
근데 그 캡슐이 뭐였는지 찾을 수가 없는...
귀찮지만 역시 수동이 답인가도 싶군요
크레마와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혼자 자취할 때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사람이 늘어나니 귀찮은 수준을 넘어서 불가한 상황이 되버리더라고요.
원두 갈고, 탬핑하고 한번 내리고 닦고 또 하고.. 사람 좀 많아지면 몇십분 금방지나가는.. ㅋㅋ
드롱기 전자동 머신 썼었었는데... 애가 원두통에 물을 부어버려서 맛탱이 간거 아니였으면.. 아직도 맛과 편의성의 적절한 밸런스로.. 아직도 쓰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사유로.. 편의성만 극강인 정수기에 달린 캡슐 커피머신을 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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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험이지만 전자동은 뭐 다 거기서 거기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드롱기 수동머신이 가장 좋았는데 귀찮고 여러명 먹기 힘들었고, 전자동은 편한데 맛은 그냥 쏘쏘...
캡슐은 편의성 갑인데 제 입맛과 먹는 양에는 잘 안맞았는데..
지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쳐다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지나가다 시음한번 해봤는데 정말 제 입에 딱 맞는 진한 아이스커피였었거든요.
근데 그 캡슐이 뭐였는지 찾을 수가 없는...
귀찮지만 역시 수동이 답인가도 싶군요
크레마와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혼자 자취할 때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사람이 늘어나니 귀찮은 수준을 넘어서 불가한 상황이 되버리더라고요.
원두 갈고, 탬핑하고 한번 내리고 닦고 또 하고.. 사람 좀 많아지면 몇십분 금방지나가는.. ㅋㅋ
드롱기 전자동 머신 썼었었는데... 애가 원두통에 물을 부어버려서 맛탱이 간거 아니였으면.. 아직도 맛과 편의성의 적절한 밸런스로.. 아직도 쓰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사유로.. 편의성만 극강인 정수기에 달린 캡슐 커피머신을 쓰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