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샀는데요
온도는 100도 ~300도 조절이 있구요...
집에 남아도는 메인보드 캐퍼시터 떼어서 쓰고 있는 메인보드 캐퍼시터 고장나면 납땜할래는대 할 수 있겠죠?
사진에는 메인보드같은거에 하는그림 있던데요...
지난번 보드 수리글에 최소 300도이상 쓴다고 댓글도 달렸던것 같은데...
왜샀죠??
메인보드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보드에는 일반연납 안씁니다.
그럼 괜히 산거네요....
다이소 인두는 안됀데서...
이거는 300도 써있구 사진에 막 메모리같은 컴퓨터 기판 막지지고 그래서 되는가보다했는데....^^;
저번에 도움주셔서 동네 컴터 수리점에서 캐퍼시터 교환해서 잘 쓰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시도하지 말아야겠네요...시간 벌었네요...
감사합니다
방바닥에 신문 깔아놓구 버릴거 메인보드에서 캐퍼시터 추출 해볼랬는데....
안하는게 좋겠죠? ^^;
문방구에서 파는 스프링납이라도 한개 사서 기판에 납 먹이면서 조금씩 잡아삐면 기판부품은 제거 가능합니다.
문제는 콘덴서 제거 하고 나서 다른 콘덴서 삽입하려면 홀 확보를 해야하는데 위에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납흡입기는 필수입니다.
인두기 유뮤보다 주변에 관련업종 납땜 경험자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납땜이란게 말로 표현한다고 따라할수 없는거라 미숙련자면 pcb 패턴 손상등의 2차적인 피해도 우려 됩니다.
납흡입기 있어야 합니다. 인두기로 계속 지지다간 구리회로판 녹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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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보드 수리글에 최소 300도이상 쓴다고 댓글도 달렸던것 같은데...
왜샀죠??
메인보드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보드에는 일반연납 안씁니다.
그럼 괜히 산거네요....
다이소 인두는 안됀데서...
이거는 300도 써있구 사진에 막 메모리같은 컴퓨터 기판 막지지고 그래서 되는가보다했는데....^^;
저번에 도움주셔서 동네 컴터 수리점에서 캐퍼시터 교환해서 잘 쓰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시도하지 말아야겠네요...시간 벌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