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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된 질문이라 포럼을 잘못찾은것 같긴하지만
원초적인 질문이라 혹시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Ps4같은 경우 게임 CD와 다운로드판으로 소프트웨어가
구분되어있고,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카트리지 칩과
다운로드판으로 소프트웨어가 구분되어있는데요.
다운로드판의 경우 영구소장은 아니지만 두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다운로드가 반영구적으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다운로드판에 대한
질문인데요, 이 다운로드판 소프트웨어를 외장하드나
외장메모리에 잘 보관만 해놓으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USB나 외장하드가 자주 뻑나는거 보면
100프로 안심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잘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여러개사서 플레이용과 백업용을
따로 두고, 주기적으로 외장하드나 외장메모리를 교체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외장하드나 외장메모리도
수명이 어느정도 있다고 들어서요...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사실 제가 게임 원없이 할때까지 두 회사가 망할 것 같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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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 3년마다 주기적으로 교체가 좋죠
그렇군요, 늦었지만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