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1660super 제품에 대해 결함이 있더군요.
어제 한 유튜버가 리뷰한 동영상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제가 불량당첨인 줄 알았더니 대다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증상인 듯 싶습니다.
이건 즉 제품 초기 불량이 아닌 설계에서 발생한 결함인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as받으신 분들 있으실까요?
밑의 글은 제가 갤럭시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린 문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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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BIJHANVV8
https://www.youtube.com/watch?v=r5wMbu_bBlU
https://www.youtube.com/watch?v=R5M2MejaYGE&t=13s
지난번에 문의 글을 올렸고 베어링 문제일수 있다고 as접수해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as를 보내려고 하는데, 문제가 집에 남는 그래픽카드가 없으니 중고로 일단 구해야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어서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쿨엔조이 게시판이나 유투브(위에 링크)를 보니 제 것만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초기불량이 아닌 제품설계에서 발생한 결함인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as가 진행되나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동일하게 질문을 드렸고 아마 갤럭시코리아에서도 충분히 문제를 인지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주시는 궁금합니다.
결함으로 인한 환불이 가능하다면 중고로 당분간 쓸 그래픽카드를 구하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게 비용면에서 절약이 되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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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계속 써야하는데, 라이젠 3600이라 내장그래픽은 없고...
그래픽 카드 as보내려니 깝깝하네요.
기존에 쓰던 컴터가 파워문제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두 맛탱이 가서 조립으로 맞춘건데 골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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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애프터 버너로 셋팅값 조절해서 쓰시던지 , 갤럭시 코리아가 바이오스 쿨러 셋팅값 조절해야 될듯하네요
갤럭시 등 이엠텍 (팰릿) 등 이런카드들이 대부분 쿨러에 소음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에전엔 사실 가격에 뭍혀서
이슈가 안됐을뿐 ㅋ 최근 가격도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EVGA 이런 애들하고 어깨동무 하죠 고로 소비자에 수준도 올라가고
그에 따른 피드백 영향도 점점 기대치에 못미치는거죠 ,,
제품 자체는 하급 제품입니다. 외국에선 갤럭시 , 팰릿 거의 머 듣보잡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