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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노트북이 레노버로 g50인데 상세모델은 모르겠습니다.
2015년엔가 cpu가 a4 6210 으로 윈도우8에 50만원에 조금 더보태서 샀었습니다.
2018년에 조카가 아령으로 액정날리고나서 그 해맑은 미소 보는 가격으로 15만원 들었지만
그래도 중고로 피시방에서 내놓은 pc 2017년에 (2500+750ti) 피시방의자에 모니터 마우스키보드스피커 풀셋 30만원에 사서 쓰며 잘버텼죠.
(지금은 xeon1230-v2 + h61보드로 업그레이드 되어있습니다 크크.. 기존보드가 제온 안먹어서 보드값까지 합쳐 10만원 ㅠㅠ)
2018년에 어떻게 중고로 35만원인가에 (1230-v3+970 windforce)구해서 아주 잘 쓰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두대로는 메이플스토리를 흐흐)
대학원에와서 연구실생활하는데 제 노트북으론 pdf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pc를 놓긴 애매해서) 갤탭s6를 샀죠 ㅎㅎ [제 인생 최대 사치]
이제 다시 돌아와 노트북알아보는데 유저벤치 비교점수 볼때마다 +150%는 기본이네요 (2300u만해도 WoW)
[컴퓨터사양이 굉장히 중요한 세부전공]을 택하진 않을것 같고 노트북으로 놀아봐야 롤 메이플정도니..
amd모바일 4000라인을 기다릴지 현3000라인이 들어간 가성비제품을 살지 굉장히 고민입니다. -고민1
더불어 여자친구노트북이 i3-6006u인데 (70만원에 구매..했더랬죠) 라이젠 2300u이상 혹은 3200u이상 으로 바꾸면 체감이 클까요? -고민2
그램은 못사주겠지만.. 체감확실하면 제 것까지 두 대 구매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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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장난감용으로 사시거나
AMD 4천번대 기다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