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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 저렴하게 업어왔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네요2

살빼야겠네여
등록일 2020-02-16 15:12
조회수 362

집에서 웹서버 돌릴 장난감용도로 노트북을 집어왔습니다.

35,000원..

펜티엄 p6100, 2gb램 사양이었는데요.

내부 뜯어서 청소하다가 욕심이 생기다보니

램은 8gb로

cpu는 i5급으로

서멀도 재도포..

이렇게 하니 노트북값보다 돈이 배로 드네요..

막 굴려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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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사악도인

오래된 제품이긴한데 저정도 스팩을 3.5만원이면 싸게 구입하긴했네요.

2020-02-16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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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살빼야겠네여

배터리가 방전이라고 싸게 파시더라구요

2020-02-16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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