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조달청 물품쇼핑물 가면 rgb 있는 노트북 많고요. 빔프로젝트 하나에 1억했던 옛날 강당 쓰는데도 많고 고장이 안나니 연수 지나도 못바꿔주고 바꿀 예산 있으면 더 시급한데 써야하니2010년대 구축한 모든 회의실이나 무대시설은 다 RGB라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노북이 hdmi니 변환잭 꽂아서 해상도 구리게 쓸 뿐이죠. 물론 우리나라는 개개인은 hdmi나 dp나 썬거볼트 쓰지만 일본은 애초 나라에서 바꿀 시도를 안하는거죠. 우리나라도 hdmi 퍼지고 쓴지는 불과 몇년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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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나라 프로젝터, 모니터에서 HDMI 다 지원할 건데요.
하여간 저 따위로 만들어서야, 밀수고 직구고 해외 수출은 글러 먹었네요.
물론 요즘은 보통 USB-RGB 어댑터로 해결하지만요.
우리나라도 아직 rgb쓰는데 많아요
그래서 조달청 물품쇼핑물 가면 rgb 있는 노트북 많고요. 빔프로젝트 하나에 1억했던 옛날 강당 쓰는데도 많고 고장이 안나니 연수 지나도 못바꿔주고 바꿀 예산 있으면 더 시급한데 써야하니2010년대 구축한 모든 회의실이나 무대시설은 다 RGB라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노북이 hdmi니 변환잭 꽂아서 해상도 구리게 쓸 뿐이죠. 물론 우리나라는 개개인은 hdmi나 dp나 썬거볼트 쓰지만 일본은 애초 나라에서 바꿀 시도를 안하는거죠. 우리나라도 hdmi 퍼지고 쓴지는 불과 몇년 안되었어요.
저렇게 모든걸 다 지원하는바람에 일본 노트북 시장 75프로인가를 먹는 1위업체라고하네요
거기에 있던 데스크탑으로 겨우 자료 옮겨서 진행했죠.
국내도 RGB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