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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말 해뽐에서 레이저 바실리스크를 아마존에서 주문 하고
알리에서는 마우스 스케이트를 바로 주문 했었죠.
한번씩 스케이트를 교체 할 때 느껴지는 마치 새 마우스 같은 느낌이 좋아서
마우스를 구입하면 꼭 스케이트도 같이 구입을 합니다.
12월 20일쯤 주문한 2세트 분량이 오늘에서야 도착을 했네요.
배송비 포함하면 대략 4,500원 정도
(비싸네요. 이전에 로지텍 G502의 경우는 4셋트 분량으로 2,500원 정도 였는데 말이죠)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스테이트 2세트+알콜솜2개
뭐, 별것 없어 보이네요.
아마존에서 구입한 바실리스크 마우스는 지난달초 일찌감치 도착을 했지만
스케이트가 도착을 안해서 테스트만 해 보고 여태 묵혀 두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착을 완료 했습니다.
접착제가 마를 때 까지 몇 시간 기다리면서 글 적고 있네요.
원래 얇은 테이프류가 아닌, 두꺼운 종류는
부착되어 있는걸 제거 하고 붙이는 거라는 말도 있던데
전 귀찮기도 해서 그냥 덮어 씌워 부착 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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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센서들이 좋아져서 약간 떠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오작동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