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는 자기만족의 영역이 아닐지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이해할수있어요
80PLUS 인증마크 들어간 제품부터 효율이 좋아집니다.
브론즈, 골드, 플래티넘 이상을 갈수록 약간씩 효율이 좋아지지만
이건 전기세보다는 좋은 부품을 써서 파워의 신뢰도가 좋아진다고 보는게 좋아요~
전기세는 차이가 미미하게 나와요~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그냥 80PLUS사서 돈아끼는게 나을듯..
2%차이납니다. 전기료보단 아무래도 높은등급들 제품이 부품이 더 좋은거죠. 효율이 좋다보니 열로 빠져나가는게 없어서 발열도 덜나고 수명도 좀 도움이 될테고. 인증받는 비용도 들어서 한번 등급받으면 내부부품들이 바뀌어도 재인증안받는 경우도 있고.
비용에 상관없을때 플레티넘이나 티타늄 등급을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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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는 자기만족의 영역이 아닐지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이해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