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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컴퓨터 고장으로 동네 컴퓨터 AS기사를 불렀습니다.
컴퓨터가 모니터가 갑자기 신호없음 뜨는증상이었고 사무실 이사를 한 이후 컴퓨터 세팅을 하는데 갑자기 발생된 증상이고 다음날 바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급하게 부르느라 동네 컴퓨터가게 아무곳에 전화하여 불렀습니다.
기사가 방문하더니 메인모드가 나간것 갓다고 하여 들고가서 정비해본다고 하더라고요
정비결과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고장이라 하여 GTX1070 그래픽카드는 자기가 회수하고 GTX650그래픽카드로 교체하고
메인보드 교체하는데 토탈 수리비 15만원을 요구하길래 그래픽카드 그건 좀 쓰레기아니냐 그냥 내가 내일 컴퓨터 회수하러 가게로 방문하겠습니다라고 하니
그럼 그래픽카드 수리하고 메인보드 수리하는데 21만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래픽카드 고장은 아닌것같다고 제가 말하니
계속 그래픽카드가 1070이면 비싸다 중고나라에 팔아도 50만원이다 비트코인체굴 뭐라뭐라하길래 그냥 달라고하니
저녁 늦은시간 퀵으로 보내더라고요 자기 사비로 보냈고 통화를 몇번 해본결과 계속 그래픽카드는 정말 고장난게 맞으니 다른곳에 껴보지도 말아라
이런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1월 3일 급하게 서울용산 MSi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 후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점검받으니
그래픽카드는 과전압으로 인한 쇼트증상 / CPU는 사망 이렇게 판정 받았습니다.
MSI서비스센터 방문하기전 동네 컴퓨터가게 몇군대 방문하여 상황설명을 하니 보통 출장기사들이 컴퓨터 픽업 후 컴퓨터 고장인데 수리를 안하면
컴퓨터안에 중요 부품을 전기로 지진고 고장낸 후 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자기가 고장낫다고 한 제품이 멀쩡히 잘 되면 자기가 거짓말한게 되니 일부러 고장을 낸다고 하더라고요
잘 사용하던 컴퓨터가 이사 후 출장기사가 가져간다음
과전압으로 인한 쇼트증상으로 그래픽 카드가 맛탱이가 가고 CPU는 갑자기 사망하였는데 렇게 쉽게 고장이 날 수 있나요?
일단 해당기사가 아무래도 장난을 친거같아서 증거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약 기사가 한짓이 맞다면 법적인 절차대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컴퓨터에 관해 무지한지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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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갚아줘야죠 ㅎㅎ
사무실 이사도중 흔들려서 생기는 메모리 접촉불량이나 그래픽카드 접촉 불량이었을 겁니다.
파워도 살아있고 메인보드도 문제가 없는데 씨피유랑 그래픽카드가 동시에 고장날일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