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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가 잘 나왔는데...보드 선택시 장애 요소가 많았습니다.
ASUS 보드를 써보고 싶었지만......사운드카드가....진짜 너무 하다 생각해서 MSI 보드로 선택했습니다. (MSI 토마호크 WIFI D4)
제품 개봉씰이 있어서 아 이건 아무도 안뜯어 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누군가 내 제품을 열어보면 맘이 찝찝한데 이건 그런거 없이 확실해서 너무너무 좋았네요.
기존에 잘 사용해서 이번에도 무리 없을꺼라 생각하고 구매를 하였구요 확실히 품질적인 면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부푼 마음으로 메모리 오버를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ㅠㅠ 3600으로 일단 마무리 지었고 추후에 램타좀 더 풀어서 진행 해볼려고 합니다.
우측에 하얀색 박스가 보이는데 저기에 와이파이 안테나가 들어있더군요 포장이 참 신기했습니다...사실 저거 열기 전에 안에 머 들엇지 사실 두근거렸어여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것 같은데 NVME 잠금 장치가 추가의 여분으로 주어지네요.
고급 브랜드 이미지가 살짝 느껴져서 기분 좋게 마무리 잘 했습니다.
이번에 MSI 제품 만듦새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추천할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저처럼 갈등하시던 분들은 해당제품 고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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