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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PC/인터넷 입니다.

왜 트위터 사이트만 유독 크롬에서 항상 영어 번역이 안되나요?

크롬에서 웹서핑 할 때,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트위터 사이트(https://twitter.com/) 는

영어 항상 번역이라는 옵션이 없습니다..

( 당연히 크롬 설정에서 번역옵션 보기, 영어 번역 언어설정 등은 다 켜져 있구요.. )

그래서 매번 1분마다 새로고침 하고 -> 우클릭 -> 한국어로 번역 을 누르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새로고침은 오토리프레쉬같은 확장프로그램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새로고침 될 때마다 계속 영어다보니

( https://twitter.com/DeItaone 와 같은 외국 렉카 페이지라서 다 영어.. )

또 우클릭->한국어로 번역.

이짓을 해줘야 합니다.

트위터 앱을 깔아도 번역이 안되니 결국 PC크롬에서 번역 모드로 읽어야 하고..

이렇게 1분마다 새로고침 해야 하는 트위터가 7명이나 되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로고침과 번역이..

참고로 트위터에서 번역한 후 번역 옵션은 이렇게 나옵니다

다른 해외 사이트에서의 번역 옵션은

이렇게 나오니까.. 항상 번역만 켜두면

그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든, 새로 열든, PC를 껐다가 다시 켰을때도. 항상 바로 한국어로 번역되어 뿌려주거든요..

너무 불편한데 트위터 사이트페이지만 이 옵션에서 저 두 줄이 빠지니..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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