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ti나 660ti 성능구현 질문14
- Oliseh
- 등록일 2022-03-13 18:44
-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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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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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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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ws
@stahl 강제할당은 이미 많이 알려졌는데, 그게 외장 쓰면서 내장 영상 디코더 쓰기 위함이라 기본이 외장에 강제 할당한 프로그램만 내장으로 돌리잖습니까.
이걸 반대로 하는 사람은 실수 아니고는 잘 없죠.
이렇게 반대로 성능이 느린 내장에만 모니터를 연결하고, 게임을 키면 윈도우가 알아서 외장그래픽에 연산을 할당하더라는 얘깁니다.
제가 해 본 게임은 디아블로3 뿐이라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내장GPU(HD 750)의 게임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외장(RX 460)이 꽂혀있는 상태에서 내장에만 모니터를 물렸던 겁니다.
작업관리자를 보면 게임을 디아3를 켜면 RX 460의 이용률이 치솟습니다.
그런데 RX 460에 직접 모니터를 물려 게임을 돌리면 GPU가 100%까지 올라가는데, HD 750에 모니터를 물린 경우 RX 460은 80%까지만 이용을 하더군요.
이거 외에 RX 460의 플루이드 모션으로도 번갈아 테스트를 했는데, HD 750에 모니터를 물린 경우에 플루이드 모션 성능이 조금 떨어져서 UHD 30FPS 영상의 경우 정상적으로 프레임 뻥튀기가 안 되는 게 많았습니다.
영상 디코더도 GPU 이용률에 차이를 조금 보였는데, GPU 성능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못 돌리는 경우는 안 생기더군요.
다만, 8k 60FPS HDR 영상은 HD 750에 모니터를 물려도 GPU 100%를 찍으며 많이 끊겼습니다.
이게 드라이버의 성능 때문인지 원래 이렇게 끌어올 수 있는 성능에 제약이 있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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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그래픽에만 hdmi 연결하면 화면 자체가 안들어올껄요?
그런가요
제가 gt1030 rtx3080 둘다 박아두고 모니터 연결은 gt1030에만 한 상태인데요. 생각해보니 고사양 게임 돌리면 rtx3080 자원을 땡겨 쓰더라구요.
아랫분 말씀처럼 글쓴님 질문의 경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