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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 이런 구입기라 죄송합니다.
아이맥으로 주식거래시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며 조립컴퓨터를 생각하고 있을 2월경쯤 뽐뿌에서 NZXT H1의 이베이 뽐을 영접하고 바로 구매한 후....
이쁜 쓰....라는 댓글을 보며 의아해 하였지만 미니ITX 보드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ㅋㅋ
- CPU를 인텔12세대 I5-12600K로 선택하면서 이건 제품 종류도 별루 없고 보드 가격과 DDR5의 가격에 한 번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B660칩셋의 중급형 보드로 선택을 하고 ITX보드를 보았지만 단 3가지... 그것도 ASUS사의 DDR5 제품은 바로 구매가 가능하고 애즈락과 기가바이트는 출시전이었습니다.
천천히 드래곤볼로 부붐들을 모으자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던중 애즈락에서 제품 출시가 되었지만 방열판과 전원부의 아쉬움으로 장기간 사용하기에 어려울 것 같아서 구매 보류를하고 해외 사이트에서 기가바이트의 출시가격을 확인? 해보니 국내에서는 20후반에서 30초반에만 나와도 선방(전원부와 히트파이프,방열판이 튼튼해 보임) 한것 같아서 ASUS사의 제품으로 맘이 기울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20만원에 제품이 출시가 되어서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일반 보드들과 다르게 ITX보드 제품들중에서는 20만원이라는 거격에 전원부를 DR.MOS로 도배하고 히트파이프에 중대형 방열판까지 사용하여서 12세대 모든CPU를 소화해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역시나 DDR4 메모리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동네에서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아직 H!의 LGA1700 마운트 킷이 도착 전이라 설치를 못하였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A/S가 발생된다면 다른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ㅜㅜ
빠르게 조립 마무리해서 12세대를 즐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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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뽐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