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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g 할배320보드를 쓰닥 씨퓨만 바꿔보자해서 시작한게 5600x로 바꿨었죠...얼마전에 일입니다.
씨퓨교환하는날 이날부터가 화근이었었죠...멀쩡하던 사타꽂는 부분이 그냥 빠집니다..;
as를 보냈었죠..어제 보드가 왔는데 부팅이 안됩니다. 가지고 있던 부품가지고 조합을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역시나 안됩니다.;
새벽 3시에 자려니...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오늘아침 550 박격포 와파 모델을 질렀어요..-_-;
후...결국엔 글픽(요놈은 가격추이를 더 보구 지를거라...아직 한번의 지름글이 남았습니다...그래서 제목이 저런거에요..ㅎㅎ)만 빼놓고 다 새로 샀네요..
새로 구입한것들...
파워는 fsp 850
램은 시금치16g 3600사용중에 튜닝램 32g 4000으로 구입..요놈은 아직 미국여행중이구요..
보드 오늘 아침에 질렀구요..
케이스 마닉m60 - 요놈은 어제 건들여봤는데...아무래도 사이즈가 넘 작아요...ㅠㅠ전에 쓰던 마닉 as9000을 팬 몇개 질러서 써야겠어요.
남은건 글픽만 남았네요...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한방에 갈껄...
괜히 시간뺏기고 컴터 못쓰고...
쓰던 부품들은 재활용해서 어머니나 동생 줘야겠습니다. 웹서핑이나 일반적인 용도로는 아직까지는 쓸만했거든요..(저도 일반적인 사용자라..ㅎ)
마지막글은 조만간 쓸꺼 같기도 한데...모르겠습니다..관망중이서요..ㅎ
그나저나 피씨디렉트애들 출고전에 확인 안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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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디렉트는 그냥 유통사입니다.
제품검수는 지들이 안해요.
그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자체공장을 운영하는게 아니라서요.
완제품 형태로 받아 스티커만 붙입니다.
공장없이 조그만 사무실에서 A/S만 하니 제품검수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