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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뒷면 쿨러를 장착하려면 이 ITX 케이스는 다 분해해야해서 미리 뚫어 놓고.
사용된 쿨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 140mm 쿨러.
기가 b660 itx 인데도, 소켓장력이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asus z690보드와는 다르게 쿨러를 누르고 비비면 CPU정중앙은 전혀 접촉이 되지 않습니다.
램오버는 sa 0.96v로 기어1에서 3466이 한계, 기어2는 3700까지는 되더라구요.
배기로 한번.
흡기로 테스트 했습니다.
pl2 85w인데, 81w소모. 클럭은 2.8기가.
흡기 + 전력제한 해제.
배기 + 전력제한 해제.
온도때문에 3.1기가가 한계네요. 이상태가 100w소모. 쿨링이 더 받쳐주면 150w까지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
6~10세대까지 보드 전원부 때문에 클럭이 하락하는 건 봤지만, 12세대는 CPU온도 때문에 클럭하락하는건 신선하네요.
ITX에서 12세대는 조금 무리같아 보입니다.
물론 게임시나 벤치시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11세대 이후로 링스에 목숨걸필요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본상태에서 링스가 돌아가고 오버시에도 기본상태에서 되는건 되어야 한단 마인드였는데, 오버도 아니고 기본에서도 안돌아가는건 좀 충격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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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은 어쩔 수 없어요.... 아님 완전 수냉형으로 개조해야합니다.
굳이 itx 를 쓰면서 불만을 토로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뚜따 에 리퀴드도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데 왜 그렇게 까지 하면서 itx로 쓰시나요?
@득템득 일반 케이스면 수율뽑기로 10만원씩 손해보며 cpu되파는게 귀찮아서요. 쿨엔등에서 수율좋은거 잠복하는 미래가 그려져서. 흔히, 지뢰찾기 풀셋컴을 맞추는지라. 불만이 아니라 본문에도 적었지만 12세대는 itx로는 피하시란글입니다. 게임이나 벤치는 70도로 전혀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