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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장비가 조금 많더라구요
1. 데스크탑 (게이밍용)
2. 데스크탑 해킨토시 (코딩용)
3. 맥북프로 (회사 지급)
4. 갤럭시탭8 울트라 (태블릿 + 서브모니터)
5. 닌텐도 스위치
여기에다가 모니터는 총 1K 2K 4K 트리플 모니터로 구성중입니다.
여기서 당연히 책상 뒤로 HDMI 선이 난무 하더라구요...
여기서 원하는 그림이
1K 모니터는 새로로 해서 코딩 전용 모니터로 2. 해킨토시 | 3.맥북프로 한테 주려고 하고
2K 21:9 모니터는 1.데스크탑 에 전용으로 물리고
4K 모니터가 1,2,3,5 다 물리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맥북용 독 스테이션을 알아보려 했는데 독 스테이션이
장점으로는 썬더볼트 C타입 선 하나로 해결이 되지만 반대로 여러개의 디바이스로 출력을 걸려면 마찬가지로 선을 왓다 갔다 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새로운 장비를 발견했네요 KVM 이라고 해서
Keyboard Video Mouse 즉 USb / HDMI 선을 통합해서 스위치 해주는 장비 인거 같아요...
이거 사용해서 이제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와중에 세컨드 스크린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갤럭시탭S8 울트라 또한 서브모니터로 쓸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이상 주절주절 댔지만 저의 향후 장비 업그레이드 기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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