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퓨터 수리해야되는데
무상기간남은 부품이 있는컴퓨터는 수리점에서 원래 받지 않나요?
고장유무찾고 부품 제조사as대신의뢰하더라도 공임비 다 드릴텐데
As를 거부하시고 무상보증 안될때 as의뢰된다는데
원래무상부품수리는 개인 몫인가요?
의무를 묻는게 아니고 비용들이고 수리의뢰부탁하는건데 안하신다니 좀 이상해서요
사장님이 안 좋은 경험이 있다거나 하면 거부할수도 있죠.
예를 들면 AS대행으로 서비스 보냈다가 자기가 덤탱이 썼다거나....
주인맘이라니 어쩔도리가 없네요.
그런데 그런식이면 돈이안돠서 특정부품이 불량/고장이면 자기네 부품으로 새로 교체 해주고 인건비랑 부품비 받는게 일반적일걸요
새걸로 막교체하면 좋겠지만 새부속 as도안받고 막교체하는게 무리 무상as는 받아보는게 맞지않나해서 의뢰중인데 잘안돼네요
정확한점검이 된다면 10만원 드리겠죠 뜯고찾고조립하고 시간 들이는데. 아예 받지를 않으니.
제가생각하는 공임비는 5~15정도 수리가 잘될경우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이상유무체크 무상수리대행이 20만원하면 좀비싸군요. 점검및수리대행이 대부분 그정도라면 수리해야겠죠 버릴순 없으니 .
비용 얼마 주실 건데요?
고장 유무 판별 공임비
AS 대행비
재조립 공임비
이거 다 챙겨주실 수 있으면 가능.
근데 한 3~5만원 생각 하셨으면 웬만큼 돈 궁한 가게 아닌 이상 안 해줍니다.
오히려 AS 거부하고 직접 받으라는 그 가게가 양심적인 거죠.
컴퓨터가게 수리비는 얼마줄지 소비자가 정하나요? 적정공임요구하고 거기에 응할려고 했는데 응대조차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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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묻는게 아니고 비용들이고 수리의뢰부탁하는건데 안하신다니 좀 이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