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스피론 3520 구입했습니다.
10년만에 노트북을 구입해서 잘 모르겠는데
플라스틱 자판이다 보니 타자 칠 때 키보드 판 자체가
눌러져서 꿀렁이는데 원래 이런가요?
이런 방식의 경우 구조적으로 꿀렁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십수년 전 노트북의 경우 이런 구조가 없었고, 상대적으로 무게가 무겁고 하판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 일이 없었던 거라서요.
요즘 노트북들은 소재가 가볍고 얇아지다 보니 힌지를 떠나서 본체 자체가 묵직한 느낌이 별로 없긴 합니다..
맥북이나 싱크패드처럼 하판은 고정되어 있고 상판만 열리는 구조의 전통적인 힌지방식을 쓰는 노트북을 쓰셔야 합니다.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0년 전 산 노트북이 씽크패드인데...
이런 부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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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의 경우 구조적으로 꿀렁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십수년 전 노트북의 경우 이런 구조가 없었고, 상대적으로 무게가 무겁고 하판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 일이 없었던 거라서요.
요즘 노트북들은 소재가 가볍고 얇아지다 보니 힌지를 떠나서 본체 자체가 묵직한 느낌이 별로 없긴 합니다..
맥북이나 싱크패드처럼 하판은 고정되어 있고 상판만 열리는 구조의 전통적인 힌지방식을 쓰는 노트북을 쓰셔야 합니다.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0년 전 산 노트북이 씽크패드인데...
이런 부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