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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도 사고 체리키는 다 써봤는데.. 백축이랑 흑축은 작년에 방출했었습니다..
저랑 좀 안맞는거 같아요..흑축은 키압이 좀 높아서 손가락이 피로하고..개인적으로
45그램 키를 가장 선호합니다.;
레오폴드 FC-750R 청축
키캡은 교체
레오폴드 FC-750R 스웨디시 은축
키캡이 너무 이뻐서....그리고 은축이 너무 이쁜나머지 충동 구매후...그냥 사용중..ㄷㄷ
FC 980m 적축
개인적으로 풀 배열 안좋아서 구입한 키보드 였는데..
적응되니깐 텐키리스 보다 약간 크지만 쓸만해서....소장중..몇해전에 단종됨.;
체리 Mx 보드 3.0 RGB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갈축인데..필코 마제스터치2 갈축을 방출하고..이 제품을 구입후..키캡은 하이퍼액스 푸딩 키캡을 직구해서 교체..
RGB 효과가 끝장남..ㄷㄷㄷㄷ
근데 그냥 끄고 사용.;;;
한성키보드 GK896B 무접점
무접점 키보드가 너무 궁금해서 구입한 키보드..오늘 받아서 지금 이 글 작성하는데 사용중입니다..
보글 보글 소리가 너무좋은데 35g 키압이 너무 가볍네요..ㅠㅠ
더 써야할지 방출해야 할지 고민중..ㅠㅠ
금요일 결제할때 16만원에 구입했는데...오늘 지시장 세일 행사가격 보니깐 13만원대..ㅠㅠ
반품 하고 다시 살까 하다가 귀찮아서,,그냥 개봉함..ㅋㅋ
엡코 k585 청축
키캡만 두번 교체후 최종 분필 키캡으로 끼워서 사용중..
이건 사이즈가 작아서 거실에서 노트북 용으로 사용중입니다..
키캡도 10가지 색상별로 있는거 같은데..;
키보드 값만 100만원 넘게 사용한거 같아요..
중간에 사고 팔고도 많이하고..
이젠 그만 사야는데..ㅠㅠ
이쁜 키보들이 많이 나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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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는 선택지가 딱히 넓지가 않아 아쉬워요
@멍멍꿀꿀 네 아무래도 그런가같아요..키 튜닝이 안되니깐 그런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