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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걸이 티비 뒤쪽에 통신사꺼
GW-ME6110 무선공유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마지막 끝방이 자꾸 신호가 끊겨서 끝방에 ax3000m 아이피타임을 추가로 구매하여
방벽에 있는 랜선포트에 꼽아서 사용하구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중 불편한점이 있어 이부분을 해결할수 있는게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
거실에서 통신사공유기A의 와이파이를 잡고 쓰다가
방에 들어오면 아이피타임B 공유기를 잡아야하는데
폰이 자동으로 더 빠른 B를 잡지 못하여 기존 통신사공유기 A와이파이를 계속 1칸으로 잡고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느려서 빠른 B 와이파이로 수동으로 다시 잡아서 쓰다가
또 거실로 가면 반대로 B가 한칸이되기에
A 와이파이로 수동으로 또 다시 잡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혹시
1. 이 2개의 와이파이를 하나로 묶어서 자동으로 연동되어 끊임없이 연결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지.
2. 아니면 2개를 따로 사용하더라도 폰자체내에서(갤럭시21)
자동으로 와이파이를 빠른것으로 갈아타게 바로 잡아내게 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수동으로 잡으니 너무 불편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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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엔지니어
메쉬는 같은 공유기만 된다고하던데. 제조사가 다른 공유기 2개인데 혹시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두 공유기 모두 wifi6이 지원되긴합니다 (통신사꺼도 메쉬기능이 있다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