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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아파트 하나 월세로 빌려서 3명이서 책상 하나 놓고 시작한게 엔비디아 입니다 S3 매트록스 외에도 상당히 많은 그래픽 공룡회사들의 춘추전국시대일때 그래픽카드 도전장 내밀고 비웃음 당하던 엔비디아 3d시장으로 뛰어들고 영원한 강자였던 3dfx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대우그룹 김우중 같은 멍청한 경영진들이 적게 만들고 직접 만들고 비싸게 팔자 라는 개똥 철학으로 신제품 개발도 뒤로 미뤄놓고 대차게 자멸해버리고 엔비디아 천하가 완성 되죠 3d 의 전환기를 연 회사이자 3d 시대를 살아남은 유일한 회사 S3도 매트록스도 뻘짓으로 개똥카드만 내놓다가 자멸해버리고 우리 장사의 귀재 젠슨황은 독과점을 이용해 라인업을 베짱으로 가격도 베짱으로 받아먹을 준비를 시작합니다 좋게말하면 장사의 귀재 경영의 신 나쁘게 말하면 소비자를 호구취급하는 현기차 같은 사람 그러나 번번이 죽은줄로만 알았던 ATI가 라데온 8000시리즈로 기껏 황회장이 만들어놓은.독점 라인업에 초를 칩니다 (이른바 비싸고 사야만하는 저성능 라인업) FX5000시리즈 내놓을땐 라데온 9000시리즈로 맞불을.놓고 지포스 6000시리즈에서 다시금 가성비 모드 가니깐 라데온이 1900시리즈로 자멸 지포스 7000시리즈로 다시 못된 버릇나오는데 라데온 2000시리즈는 더욱더 자멸 지포스 8000 9000시리즈로 다시금 황회장의 못된 버릇이 시작될 뻔 햇지만.(리네임 남발 사골남발 가격은 상승) 라데온 3000시리즈가 갑자기 뒷덜미를 잡고 늘어짐 지포스 200시리즈 부터 젠슨황이 또 나쁜짓 못할만큼 4000시리즈로 대등한 맞불을 놔버리고 지포스 400시리즈 내놓으니 라데온 5000시리즈로 따돌려사 젠슨황 특유의 바가지 장사를 못하게 만듬.. 젠슨황은 라데온이 3세대 주기로 앞을 가로막고 그동안 자멸 한다는 패턴에 맞춰서 제품을 내놓음 지포스 500시리즈와 라데온 6000시리즈 예상대로 6000시리즈부터 삽질 시작 지포스 700시리즈때 나쁜 바가지 정책으로 역대급 비싼 그래픽카드 출시 베팅을 땡겨봄 라데온 7000시리즈는 간신히 빌목을 잡긴 함 지포스 900시리즈 와서는 라데온 200시리즈 300 400 시리즈까지 연이은삽질을 보고 드디어 기회라고 생각햇는지 1000시리즈부터는 100만원짜리를 베팅함 1080 부터 .. 이제는 독보적인 위치다고 단정지을 정도로 없으면 못파는 그래픽.회사의 지위로 올랐는데 어차피 CPU 라이센스가 없어서 . 아무리 날고 기어도 AMD보다 미래 전방이 불투명한 암울한회사였고 비아를 인수해서 Cpu 라이센스를 사려다가 나가리 ARM 기웃거리면서 테그라 라도 만들어보자 해서 돌파구를 찾앗으나. 그것역시 신통치 않앗고 ,,GPGPU라도 어떻게 돌파구가 안될까 해서 여태 계속 공들였는데 이게 대세가 되고 빛을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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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수 ETF를 살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대박 종목 고를 자신이 없네여
중간이라도 가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