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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특히 저가형 글카를 구매하는거라 혹시몰라
5개 재고 있냐고 샵x나와에 전화해서 여러번 물어보니
자기들 물량이 부족한적이 없고, 있을거라고
그래서 제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0000 모델명 지시장에서
보고 문의드리는데 있냐 확인해달라니 있다고해서
결재하고 나니 다음날 다른 직원에 전화와서는 죄송하게도
품절이라며 ㅎㅎㅎ
개인 구매도 아니고 회사에서 구매하는건데 나름 재고확보 후
구매하는 편인데 취소되면 제가 확인도 잘 안하고 진행한걸로
보이고 결재권자가 다소 직급이 있어서 짜잉나긴 하네요 ㅎㅎㅎ
환불금도 다시 이체해줘야하고 재 지출결의..
싸잡아 욕할거 아니지만, 특히나 용던 용파리들 보면 여전히
욕들어먹을만하게 최소한의 일머리나 서비스마인드 바닥인건 몇십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듣기로는 용던의 도소매? xx전자 골목등이 이 점차 사라져간(지 이미 오래지만)다고
들었는데 시대르 흐름외에도 저런것들도 많이 뒤쳐지는 서비스 등이 한몫 하지도
싶네요. 물론 온라인으로 전향되가는것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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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무사히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