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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6-04-26 22:24
- 조회수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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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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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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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충식
아직 20대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바쁘다 그러면 \'아 바쁘구나\' 피곤하다 그러면 \'아 피곤하구나\' 하고 생각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 나름대로 신경써서 \'이번주는 우리 쉬자\' 처럼 너무 앞서나가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힘들어도 얼굴 한번 더 보는게 그때만큼은 덜 힘들더라구요. ----------------------------- 글을 삭제하면 댓글 단 사람의 포인트까지 없어지니 펑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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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녀석
그 남자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대화하시며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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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아
즐겁게 해주세요 톡도 자주해주시고 힘든데 활력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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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
그냥 하시던 데로 하시고
연락 못하는 상황에서 뭐 연락강요 이런거 하지 마시고 남자분 술드시면 주말 저녁이나 시간 날 때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고민 들어주는 것도 좋은거 같네요 남자분 복받으셨네요 이렇게 배려 깊은 여자분을 만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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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레몬
저도 얼마전에 하던 사업 접었을때
많이 힘들었어요. 게다가 좋아하던 사람이랑도 거리가 멀어지게 되면서 엄청 힘들더라구요. 남친 성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곁에 있어만 줘도, 힘이나고 참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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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 해주는 사람만 있어도 더 힘이 날거 같네요
강생군님 말씀대로 이야기 들어주고 함께 있어주기라도 하면 힘이 되겠죠?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