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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기내어 셈프뽐 해봅니다 ^^:
저는 일단 나이는 31살 이구요 지역은 서울 성북구 쪽에 살고 있어요
어느덧 직장은 의료기기 관련 업종인데 3년이 조금 넘었구요 아직은 자리잡아가는중? 회사가 좀 마니마니 멀어요 ㅡㅜ
저의 성격은 조금 낮가림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조금 있어서 처음에는 말을 잘 못해요 ;; 그런데 신기하게 가끔 어떤 여자분 만나면
방언 터지듯이 말이 많아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신기하답니다 ㅋㅋ
176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비밀이구요 ㅋㅋㅋ 헬스장을 다닌다고 다니는데 어느덧 7개월 정도 됬는데 처음에 좀살이 빠지다가 ㅋㅋ
다시 돌아오는거 같아 슬프네요 ㅡㅜ 운동 같은거 좋아하고 특히 야구 정말 좋아해요 ㅋㅋ
너무나 오랫동안 여자를 사귀지 못해서 이젠 막 불안하네요 ;; 전에 6년 정도 사귄후에 헤어지고 난 후 거의 5년정도? 솔로로 지내니
막 주말만 되면 심심하고 맨날 친구들 만나봐야 술만 먹고 ㅜㅜ 데이트좀 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
많은 쪽지 바래봅니다 ㅡㅜ 현실은 아닐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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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신영류
여자들에게 왜 본인이 안생기는지 객관적이고 솔찍하고 직설적으로 얘기해달라고합니다.
그다음 그 부분을 보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