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

기흥역 화재

최민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_연애포럼 입니다.

헤어진지 한달...4

[* 비회원 *]
등록일 2016-06-24 13:20
조회수 1602

알고지낸건 3 달 사귄건 55일이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모든걸 다 줬으나 차인지 오늘이 한달 째네요. 처음에 술에 절어 살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서 너무 괴로웠는데 그래도 지금은 밥은 좀 먹고 잠도 자는 시간이 길어지네요..아직 술은 매일 마십니다..

정말 많이 좋아했나봅니다. 결혼 까지 할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제 미래도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거 같아 그리움과 허전함 허탈함에 하루하루 그냥 삽니다. 제가 정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그런지 더 힘든거 같네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글쓰기

다른의견

0

0

[* 비회원 *]

힘내세요

2016-06-24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정직만족

시간이 다 해결합니다.
술 마실 시간에 친구들도 만나고 다른 여성분을 만나보세요
상대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힘들어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6-06-24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비회원 *]

아픔은 시간이 해결해주고
그리움은 새로운사람이 해결해줍니다

2016-06-24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비회원 *]

힘든시간 만큼 또 좋은 시간이 올꺼라 믿고 힘들때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하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좋은 시간올때 원없이 행복해 지려구요

2016-06-24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닫기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