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

기흥역 화재

김나정

민경훈

로또1146회

존존스 미오치치

태업

미미미누

추수감사절

무쇠소녀단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_연애포럼 입니다.

.8

유니
등록일 2016-08-06 05:10
조회수 1546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글쓰기

0 [* 비회원 *]

자신을 너무 비하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
그게아니되면 차라리 아무 생각 하지 마세여
가끔은 잊는게 도움이 됀답니다
저도 그렇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잊어버리는게 다가올 내일을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네요

2016-08-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유니

아무생각안하게 뭐라도 해야하는데 같이공부했던지라 공부하면자꾸 더 생각나요ㅜㅜ

2016-08-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비회원 *]

친구나 지인하구 바람쐬러도 한번 다녀오세요 가까운곳 잠깐이라두요
음악을 듣거나 예능을 보고 웃어도 보시고
생각날때마다 마음을 다시 다집하고 되새겨 보세요
그럼 나아 지실겁니다

2016-08-0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삐오네로

저도 작년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많이 힘들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학교란 틀에서 벗어나 사회인이기도 하지만, 아직 열정이 식지 않은 청춘 20대이고, 자리잡지 못했거나 잡았어도 얼마 안돼 안정적이지 못한 20대 후반에 인생의 슬럼프가 한번 온대요.
힘내요 토닥토닥

2016-08-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유니

ㅜㅜ 대체로 다그런건가요? 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ㅜ

2016-08-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603항

misty

2017-07-13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유니

맞아요ㅜㅜ 힘내볼게요 꼭 합격해서 당당하게 좋은사람만날거에요

2016-08-06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뽐닥

잡지는 마세요, 그럴때 놔버린 사람은
더 힘들때 도움 안됩니다, 그러려니 이겨내시고
오늘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이 시작이라
보시면 좋아요, 화이팅 해봅니다!

2016-08-0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닫기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