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애 500일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현실적인 부분
그리고 말수가 없다는 부분( 다른사람과있으면 있다함)
저는 노력하고있다생각하고있는데... 그게아니였던것같
습니다... 이러한부분때매 이별의 수순을밟고있네요
현실적인부분은 연애초때 결혼을 빨리하고싶다라는부분
대화하면서 이제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부담으로 다가왓
고 제가 진지하게말했던부분이 (돈 시간) 부분입니다..
조금만 모아서 전세집정도에서 시작하자...
이렇게말한부분이 여자친구는
장작 자시자신은...8년째일햇지만 한푼도 저금을하지
안았움에 제가 발끈해서 말한적도있습니다...
저는 데이트비용이외에 저축도열심히햇지만..
저런모습에 저도 스트레스마니받았습니다..
말수부분은... 아무래도 일상적인 반복적인 밥먹었냐
뭐하냐 뭐할꺼냐 난뭐했다 뭐할꺼다 이런부분만 대화를
하다보니 대화가 이어지지않으니 저도 단답 여자친구도
단답으로되네요...여자친구는 모든잘못이 저한테있다는
듯말하는데... 개인적으로 노력하고있다생각하는데..
스트레스네요...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폰으로쓰다보니
주절주절썻네요...
| |
|
등록안내
[* 비회원 *]
등록안내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벌어도 마눌님이 다 써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