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연애포럼 입니다.
무척 화가 납니다. 정말10
- 예쁜게죄라면넌무죄야
- 등록일 2017-01-04 19:47
- 조회수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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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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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고양
찝적댄다는게.. 확실시되는 건가요?? 서로 같은회사다니면서 서로 연인관계인걸 아는데 병이 그렇게 행동하는 건가요??
정말 그런거라면 정말 갑과 병을 떨어뜨려놓을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병이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병이라는 사람이 같은 회사의 연인관계인 두분 사이에서 무슨 짓을 한다는게.. 저로써는 이해할순없네요 연인관계에서 서로 그런식의 부딫힘이 있더라면 화가 날수도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참 안타깝네요.. 병의 찝적거럼이 정말 여자친구분을 뺏고싶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회사동료로써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사동료로써 그러는 것인데 화를 내거나 짜증부리는 것은 좀 과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직접 겪어보질 않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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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신내동
검찰이 모든 정을 알고 피의자를 기소했는데
피고인이 하는 말이 나는 자수를 하려 그랬다 숨길 이유가 없지 않느냐 지금 다 말을 하고 있지 않느냐 피고인 입장에서는 애초에 진술의 기회가 없었다고 주장하겠지만 애초에 자수라는 너무나 합리적인 방법이 존재하였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만큼의 이행기간이 없었던 것도 아니라고 한다면 저 상황에서는 먼저 말을 하고 차를 타고 가든가 비록 상황은 몰라 전화 1통과 문자1통에 너무 큰 의미를 두고 또한 제한하는 것은 아닌가 다소 염려가 되면서도 앞서와 같이 갑 측에서 먼저 고지 및 통지하지 아니한 것이 정당함이 자명하고 아무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건 개인의 양심의 한계내에서 정당하다 할 것이지 사인과에 있어서 그 부작위가 자신의 의도를 증명해 줄 증거능력으로 작용할 수는 없는거죠 일단 침익적인 행위에 있어서 사전 고지가 없으면 위법인 것처럼 최소 말은 하고 갔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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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제 의견은 걍 억지인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