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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샤뚜샤
- 등록일 2017-02-21 19:45
- 조회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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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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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iu
정말 바빠서 그런거면 대화로 풀일 자체가 애초에 없지 않나요?
물론, 제 생각은 아무리 바빠도 잠깐의 화장실 갈 시간은 날껍니다. 하지만, 그 때의 짬을통해 통화나 문자를 하게되면 그게 정말 한마디로 끝나버릴 만한 작은 여유라면 안하는게 나을겁니다. 남친분이 글쓴이분을 싫어해서, 혹은 귀찮거나 질려서 그랬다면 이별을 통보했겠지 일부러 연락을 피할까요? 제 입장으론 글쓴이분께서 남자친구분이 정말 잠깐의 시간도 안 날정도로 바쁘게 일한다는 전제하에 남자친구분을 걱정해주면서 대하시면 남자친구분께선 없던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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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근무시간이 12시간 이상이신것 같은데 보통 사람들 빡세게 8시간정도 일하면 눈에 동공이 풀리고 지칩니다..
그런데 1통도 안된다는게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작성자님이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남자가 행동하는것으로 보여요..
정말 회사가서 일만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연락 한통 안되는 사람도 보기 힘듭니다 ㅡ,.ㅡ
저도 남자지만 개인적으론... 핑계같이 보입니다...
글쎄요? 제 3자로써 추측성,비판적 말만 할 것같아 판단은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직장 옮긴지 얼마 안되었다면 조금 더 두고 볼 필요가 있겠지만...으흠으흠으흠...찝찝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