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님이 소개해주셨는데 동기들이 다 아니라고 했던분입니다.8
- afdasdfs
- 등록일 2017-02-21 21:14
- 조회수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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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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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자신의 몫이죠. 남들이 하는 말은 참고용이지 결정은 자신입니다. 무슨 이유로 아니라 하는건지 모르지만요.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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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구리구리
많이 산건 아니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게
나한테 정말 잘하는 친구가 타인에겐 쓰레기 취급 받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친군데 말이죠. 성향자체가 자기 기준이 엄격한 친구라서 그 기준 벗어나면 친구끼리라도 상대를 안하는 그런 친구거든요. 그러다보니 친구들끼리도 트러블이 많고.. 그런데 저랑은 그런 일이 전혀 없고요. 그리고 사회생활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랑 너무 잘맞는 사람이 다른 사람하곤 너무 안맞는 경우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지요? 결론은 만나보시고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죠..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이면 가장 좋겠지만 무엇보다 남들보단 나한테 좋은 사람이 우선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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