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인연을 찾고자 하시고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비슷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마음이 여의하여 연락이 닿는다면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경남 창원을 연고로 하는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86년생 키180, 몸무게 75 남자입니다 외모는 어릴적부터 많은 일을 하며 자라 세월의 풍파를 안면으로 버텨내면서 송중기, 김수현과는 거리가 멀고 실력파 가수 외모정도로 자체진단 해봅니다 해피한 경상도 아저씨 분위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해본일은 우유, 신문, 봉투, 인형눈, 전단지, 골프장, 용역, 택배, 식당, pc방, 페인트, 도서관, 공장, 직업군인 등을 거쳐 학업을 병행하면서 현재의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커리큘럼은 일단 큰 틀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가는데 너무 적막한 길이니 좀 웃으면서 가자 정도가 되겠고 활기있고 시원시원하게 사는 편입니다
좋아하는것은 영화, 드라마 보는것 좋아하고, 휴대폰게임, 구기종목 스포츠나 실내스크린 스포츠도 좋아합니다 술 좋아하고 담배는 안핍니다 경제활동 하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특히 운동 좋아합니다
이상형은 넓은세상 수많은사람 다 겪어보지 않고선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나이, 외모, 성격 등 사전에 별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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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을바라기
좋은인연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