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14
- kusk
- 등록일 2017-09-01 09:54
- 조회수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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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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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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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최소 1년 이상 잘 참으셨네요.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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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발 만나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서로 노력할 수 있는거 다 해보고 헤어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2년 반동안 남자친구랑 너무너무 잘지낸다고 생각해서 절대 헤어질 일은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혼자 힘들었다고... 몇개월을 혼자 정리하고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지금 거의 3주가 지났는데...너무너무 힘드네요.... 영문도 모르고 너무 사랑했던 사람에게 헤어짐을 통보받는다는 건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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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rasd
그전에도뭔가징조가있었는데.. 님이 일부러피하신거아닌가요?
남녀사이에 1년이상만나서 갑자기이별통보하는사람은.. 없다고봅니다... 힘들었는데 힘든척안하는사람도있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사람입장에서 뭔가다른게 보여지던데... 다음연애는 무조건 편하다고 좋게좋게 가지마시고.. 그랬을때오히려 문제없나잘봐야될거같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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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rasd
아마 그런대화자체가 그사람한텐 별로였던거같네요.. 이미맘이떠버린상태인거같아요
남자의경우는 그런얘기들하면서지친다는 생각하면서 이제그만해야지 이생각적어도 3달은했을겁니다 티만안나게 했을뿐.. 이래서이별이 일방적이고 갑자기란생각이들죠.. 남자는 속으로 정리다했으니.. 아마많이는안힘들겟네요.. 이기적인사람들 ㅠ 그런사람들은.. 그냥 우리인연이 여기까진갑다생각하고 마세요 그래도못잊으면 욕도해보시고하면 그나마 잘잊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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