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가 오던말던5
- 이미등록되지않은
- 등록일 2018-01-05 01:57
- 조회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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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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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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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Evening
그런거 일일이 의미부여하고 신경쓰면 지쳐요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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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등록되지않은
이미 지치고 있어서요..저 혼자만의 생각이니까 사람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었어요..그래서 그냥 카톡하는건 관두기로 맘을 가졌네여.. 이러다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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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이
단언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이 관심이 크게 없는듯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매주 옆에 같이 앉아 예배드리는 아주 인기 많은 26살짜리 여신(?)도 가 있는데 예배 드리면서도 핸드폰 계속 들고 카톡합니다.... 예배 안드리고 핸드폰 자꾸본다고 뭐라고 했는데... 썸타는 남자라고 합디다. 놀라운건 핸폰 뺏어서 보니까..... 그 썸타는 남자 말고도 1로 도배가 되어있는 읽지 않은 카톡이 족히 3장은 넘어갑니다... 짜증 내지 마시고, 본인도 어장을 열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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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등록되지않은
저도 그쪽에 생각이 많이 가요. 요새 카톡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밤에 많이 얘기하나보다. 그렇지 않고서는 딱히 카톡 바로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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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처음 만날때 부터 그랬나요 아님 변했나요? 처음부터 그랬으면 성격이고 아니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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