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취미생활한다고 나혼자 만의 시간 여행과 제가 좋아하는취미를 즐기느라 별생각없이 1년을 지냇네요
최근에 두개의 소개팅이 들어왓는데 한개는 제가 별 마음에 확안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쫑냇구요
두번째는 진짜 너무 마음에 들고 햇는데 제가 술을 먹고 실수를하여.. 완전망햇네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그때로 시간을 돌리고싶네요 ㅠㅠ
주선자가 전화와서 뭐라고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호감이 갓는데 술먹을수록 싫어졌다고하네요 ㅠㅠ 참 술이 문제더라구요 ㅠㅠ
분위기를 타야되는데 술을타서 그냥 망하고 .. 지금 폰은 시계로 단톡방만 울리고있네요 ㅠㅠ 저처럼 이런분잇으신가요??
이제 연애를 해야될것같은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힘들어지군여 ㅠㅠ ㅋㅋㅋ 주위에서는 결혼식준비하고 올린지인들고있는데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못하고 하니 좀 않좋은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지인들이 저보고는 연애하지말라고하네요
둘중하나 포기해야되는데 두개다 포기를 아직까지도 못하겟네요 연애를하더라도요 취미생활같은 여성분만나면 좋은데 잘없네요 ㅠㅠ | 
등록안내
0
0
민트조하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