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포럼 입니다.
서버호스팅 업체때문에 황당한 경험26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1-21 02:50
- 조회수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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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55047.gif?v=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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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9
개인적으로 IDC에 서버를 한대 넣어놓고 있습니다. 개발용 장난감용 등등~
예전에는 작은 리셀러에게 서버호스팅 받았는데 이상하게 문제가 많더군요. 2년 쓰고 나와서 분당 호스트웨이에 직접 계약해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예전보다는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근데 대낮에 갑자기 저러면 말이 안되죠. 새벽이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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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dolce_vita..
업체 공개 하세요..저도 참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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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성남쪽에 있는 업체인가요?
저도 재작년인가 골때리는 경험을 햇었지요. 호스팅사에서 말도 없이 상용 서비스 돌고 있는 서버의 랜선을 뽑아버렸습니다. 딴엔 바로 꽂는다고 했나본데, 네트웍 죽어버린 상태에서 복구는 못하고 있고... 그 상태로 하루 조금 안되게 서비스 죽어 있고.. 지금 생각해도 미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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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관리책임은 제가 지고 있어서 너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