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년 5개월된 자바 개발자 입니다.
현재 두번째 회사고 처음 회사에서 일년정돈 솔루션을 사용해서
페이지 개발을 했구요. 검색 솔루션이라 검색쪽 페이지 개발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일년은 회사에서 si프로젝트 뛰었습니다.
현재는 보안 솔루션 회사에서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현재 뭔가 많이 정체기 같아서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
조언 부탁드리러 글 씁니다.
원래 웹이었는데 조금 더 자바를 깊게 해보고 싶어서 솔루션 회사로 와서 좀더 로우 레벨 개발을 하긴 하는데요...
솔루션이 어느정도 자리 잡은 상태라 추가 개발 약간과 유지보수업무 정도만 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시간이 널널한게 아니라 서버 프로그램이라 모든 장비 테스트로 시간이 거의 다 가고 잇어요
큐에이도 있지만 개발자선에서 어느정도 테스트가 이뤄져야한다고 회사에서 강조해서 테스트 비율이 엄청 높네요.
지금 업무는 자바랑 mfc 그리고 jni때문에 씨랑 씨쁠쁠 조금 하는 수준인데요.
새로운거 배우는 것도 없고 테스트 위주가 되다보니 예전엔 의욕도 넘쳐서 새로운 기술에 관심도 많고 공부도 엄청 했는데 이직후 일년은 멍한 상태네요...
웹으로 다시 가고싶은데 많이 뒤쳐진 기분에 여기선 디비를 안써서 그부분도 걱정되기도 하고 또 경력이 전회사가 2년2개월 지금 회사사 1년 3개월이다보니 애매하기도 하고요...
추가로 현재 회사는 프레임워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먼가 개발자로써 발전하기 위해 선배님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뭘 하실거 같으세요
스터디나 컨퍼런스 이런데 다니고 이런거 말곤 따로 답은 없을까요? 자극 받고 싶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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