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시작된 회사는 c-star 피칭, SBA 스쿨과 DEV 투자유치, 뉴욕 센트럴 터미널 데모데이 및 k-global 300 선정 등의 이슈를 거치며 성장해왔습니다.
현재는 광고영상 제작업 및 영상 컨텐츠 생산-유통/ 패션 v- commerce 등 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17년 융합한류 지원사업에 움짤(gif)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검색, 공유 플랫폼의 사업내용으로
최종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신사업 분야의 CTO 및 백엔드 개발자를 모십니다.
<백엔드 개발자, CTO >
연봉 2400~ / CTO의 경우 별도 협의
주5일 근무, 4대보험, 마포구 광흥창역 소재, 경력 우대, 스톡 옵션, 근무 사항 조정 가능
sql, +java, jsp 등 가능자
주요 업무는 gif 검색 플랫폼의 검색 기반, 크롤링기반 검색엔진 구성
단순 직원/ 팀원(CTO) 모두 환영합니다.
근무 분위기 장난아닙니다. 야근 (거의) 없습니다. 회식은 식사 위주 직급에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꾸리고 리딩할 수 있으며,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합니다. 루틴한 업무는 적습니다. 매일 신선함과 새로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16년에는 서로 잘 몰랐지만 17년에는 함께 해 보는 게 어떨까요 ?
-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능력을 바라지 않습니다. - 구성원들과의 부드러운 핏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 지금보다 성장하길 원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용두사미형 인재보다는 미미한 시작으로 장대한 끝을 이뤄내는 사람이라면 너무 감사합니다. - 프로페셔널한 테크닉 말고, attitude를 원합니다.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긴지 감이 잘 안오신다면 무조건 한번 만나뵈어요! 더 많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장난아닌건... 좋을 수도 나쁠수도 있지요...
또, 야근 거의 안한다보다 차라리 야근 빈도를 적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자기일 책임지고 일끌어나가야 하고 매일 창조적인 업무 진행하는데
연봉 2400 부터 출발이면... 아무리 스타트업이라도 너무 짠거 아닌가요??
세금을 하나도 안내면 월 200 수령이겠지만...
세금, 의료보험 감안하면 너무 짠거 아닌가 싶네요..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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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근 거의 안한다보다 차라리 야근 빈도를 적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자기일 책임지고 일끌어나가야 하고 매일 창조적인 업무 진행하는데
연봉 2400 부터 출발이면... 아무리 스타트업이라도 너무 짠거 아닌가요??
세금을 하나도 안내면 월 200 수령이겠지만...
세금, 의료보험 감안하면 너무 짠거 아닌가 싶네요..
많은 연봉을 처음 부터 받고 싶으시면 완성된 기업을 가면 되는거 같아요
스타트업을 하는 이유는 초봉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그 대가를 논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뭐 첨언하자면.. 스타트업이라고 직원들 갈아서 성과낼 권리는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2400이면 충분한 연봉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까라는것만 까는 말단 사원이어도 2400이면 짠돈이에요...
자기 맡은일 책임지고 끌어나가는 업무인데 2400이면..
진짜 턱없이 모자라고 또 모자란 돈이라고 생각해서 글 썼습니다...
많은 연봉을 줘야 사람이 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에 상응하는 대가는 치러야 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지분 쉐어링과 스톡옵션 포함하여 협상가능한 부분이고 2400 부터 협상하고 싶다는 취지였습니다.
단순 직원이 아닌 하나의 co-founder를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