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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소니 무엇이 그들의 운며을 갈랐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인가???3



이 기사에서 다음의 말이 흥미롭다..

삼성 :  "팔리는 것을 만들기 위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일본기업 : "만든 제품을 파는 것"

무엇이든 만들면 팔리던 시대가 있는 반면 이때는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어나던 시대.. 유효수요가 너무나 많이 존재한 시대인 반면에

최근에는 유효수요가 포화가 되어 교체 수요만 존재하는 시대에는 만들기만 하면 안되고 고객요구에 맞추어서 맞춤형 기기를 만들어야 잘 팔리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유효수요가 포화가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데 필름이 안팔린다고 즉석사진기를 사장시켰듯이 일본은 자신의 제품만 믿고 자신의 제품을 죽일수 있는 킬러 상품 개발에 게을리 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도 대기업은 자신제품의 킬러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도 연구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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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llen
독함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독한 민족이거든요... 그래서!
2013-08-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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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風望
개인적으로는 갈아 넣을 엔지니어가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였다고 봐요.
뭐 이도 저도 없으면 갈아 넣을 을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소니는 둘다 없으니까요.
2013-08-22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ralf79
ㅇㅇ 저도 동감합니다.
2013-08-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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