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벽지가운데 대각선으로 탄력이 생기면서 울룩불룩하게 울고 아래 밑단이 다 떠버렸습니다.
띄움시공한 벽지 같은데 밑으로 잡아당겨 접착제로 붙이려고해도 도저히 당겨지지가 않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마르면서 팽팽해지기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안당겨질거에요
ㅠㅠ
살리기 힘들겠네요.
물발라서 늘려서 시공해야되는데 실크라서 안쪽까지 물도 안먹을거고
저벽만 새로 시공하시는게.
풀이 마르면서 기존 도배지와 새로운 도배지가 마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들고 일어난 것 같습니다.
재시공 하시는게 답 같습니다.
다들 재시공이 답이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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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면서 팽팽해지기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안당겨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