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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낫긴 해도 삼성이 하기 시작하면 무서운게6

  • 제코다
  • 등록일 2014-02-02 16:55
  • 조회수 1484


삼성이 새로운 입사제도 만들어 내면

다른기업들이 다 따라한다는게 무서운거지

싸트도 삼성이 처음으로 고안해낸 인적성 시험인데

만들자 마자 바로 현대가 hkat?? 바로 따라하고

그 다음부터 우후죽순 두산 sk 등등 다따라하고


이번 총장추천제도 전면 백지화 되긴햇지만

4일동안 우리나라를 들엇다 놧다 할만큼

삼성이 우리나라에 절대적 위치에 잇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고

이 자료를 베이스로 다른기업들이 새로운 입사제도

를 만들지 않을까 우려가 됨 ㄷㄷ


그리고 졸업생 대비 배분율로 해야되는 이유는

건대 50명 경희대 60명 >>> 서강대 40명 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역시나 졸업생 대비 배분율로 때리면

서 연고 서성한 카르텔 형성

이 사이에 내실좋은 한기대 항공대 광운대 등등이

껴 있는 구조 ㅇㅇ

1391327721_ima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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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드레인
내부에서도 걱정이 많은 제도였어요
제생각엔 사트 이전에 서류심사 강화는 거의 확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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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제코다
아마 이번사건으로 삼성에서도 화가 단단히 나서 거의 모든 대학생들이 사트시험 볼수 잇게 됫던거 서류심사 강화해서 몇명만 사트 볼수 잇게 해놓을것 같음요 ㅜㅜ
2014-0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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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키리프
화가 나서가 아니라 애초에 취지가
서류 걸러내고 싸트보자죠 ㅎㅎ
총장추천제와 서류전형 강화는 별개였어요.
2014-02-0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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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쿠타님s
졸업생 대비 배분율도 이상한 지표지요. 전 국내 대학이 아니라 관심은 없지만 공학을 제외하고 예체능이나 의학 등 분야가 많은 대학이 분모가 커져서 비교가 불가능하지요. 논란이 많았던 지표를 가져오시다니 전 별로 설득력은 없는 것 같네요.
2014-02-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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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틀이
분명한건 장기적으로는 상시 채용으로 바뀔꺼에요...
2014-02-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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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랑해그녀
현실은 이공계열 위주라서..
문과생들에겐 빡빡한건 마찬가지ㅜ
2014-02-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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