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략한 소개를 하는게 순서이겠지요.
인문계졸업후 대학문턱만 밟고 나온후 군대 알바등을 거쳐 pc쪽 일을 하다 지금은 선택을 하려합니다.
저는 만드는걸 잘합니다. 손재주가 있습니다.
섬세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저의 적성과 맞으면서도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결실이 따라줄만한 기술직을 찾고있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청합니다.
먼저 학력이 제일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유롭게 너 뭐하고싶니? 라고 물어본다면
초봉은 얼마가되든 관계없으며 노력하에 능력이 됨에따른 인정과 연봉인상이 확실했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서는 큼직한 기계들(반도체장비등)을 설치하고나 수리하는일을 하고싶습니다.
외근 가능합니다.만 집에는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달동안 파견나가고 그런일들이 몹시 빈번한것보다는...
물론 기계나 물리에대한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기에 이 부분에서는 걸음마단계가 필요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입니다.
혹시나 위와 유사한 일이나
혹은 추천해주실만한, 고려해볼만한 기술직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아는만큼 보이는법인데 주변에 위와 관련 조언을 얻을곳도 없고 제가 경험도 없어 선택을 함에 있어 폭이 너무나 좁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직간접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휴대폰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 뷰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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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324489.gif?v=20241120)
기술없으면 3차벤더 단순조립취업도 힘들지않을까해요..
용접배워서 조선소취직ㄱㄱ
저또한 누가 돈을 줘가며 하나하나 알려주며 일을 시킬까...싶은 생각이 있는데 방법을 아직 잘ㅁ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