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쪽 OP일..고민되네요2

[* 익명 *]
등록일 2014-03-13 19:03
조회수 302

이렇게 저렇게 허송세월도 하고, 공부도 하다가, 간단하게 사업도..물론 망했지만요;

어영부영 서른살이 됐습니다.

이번에 은행쪽 OP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정규직이라고 합니다만..정말 정규직인지, 하청업체쪽 정규직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업무시간은 야간이고 집이 인천인데 강남까지 가야합니다.

학교를 그쪽에서 나왔습니다. 집에서 4년 통학했었구요.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니고 1년여를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OP업무가 별로 힘든건 아닌데 월급이 적고, 경력인정이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고민됩니다.

노느니 가야겠죠?

혹시 해보신분 계시나요? 익명으로라도 좋으니 업무에 대해서, 연봉에 대해서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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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은행인지도 모르고
정규직이라고 합니다만..정말 정규직인지, 하청업체쪽 정규직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것도 모르는데

익명으로라도 좋으니 업무에 대해서, 연봉에 대해서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이것을 답변 할 수 있는 분은 신이지요

자신이 입사를 고민하는 회사의 이름 자체를 모르시는 것인데

2014-03-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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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까탈스런ET

보통 외주 업체 정규직이죠....OP가 모니터링 + 장애 처리 +구축까지 한다면 괜찮습니다. 오로지 모니터링만 한다면 딱히 메리트 없구요..그냥 자기 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단기간 다니는건 괜찮습니다.

201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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